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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논평

[성명] 윤석열 정부는 청년들을 사지로 내모는 전쟁놀음 중단하라!

한국청년연대 2024. 10. 15. 09:52

최근 평양에 '무인기 침투'했다는 사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북이 전방부대에 강도 높은 태세를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정부는 처음에는 어느 정도 시인하는 듯하더니 입장을 바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고, 이에 따라 한반도에서의 긴장감이 역대급으로 높아지고 있다.

많은 전문가 또한 북이 자작극으로 평양에 삐라를 살포했을 가능성은 작다고 예측하며, 남측에서 날아간 무인기일 것이라 예상한다. 대북 확성기 재개가 대량의 '오물 풍선'을 불러왔듯, 이번 무인기가 무언가를 불러올 모양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가 국내외의 반전 여론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학살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미 전범재판에는 기소되었고, 국내에서도 지지도가 땅에 떨어졌으니, 의미 없는 학살만 계속하고 있다.

전쟁이 시작되면 선거도 없으니, 윤석열 정부가 낮은 지지율을 돌파하고자 전쟁 카드를 고려하고 있는 게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울 수밖에 상황이다.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등 주요 특검을 거부하면서 높아지고 있는 탄핵 여론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돌파하겠다는 것인가?

윤석열 정부는 더 이상 시민들이 불안에 떨게 하지 말고, 전쟁놀음을 멈춰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전쟁 위기를 부추기지 말고 군 통수권자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2024년 10월 15일
한국청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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